부담스러운 긴 러닝타임
때문에 계속 미루다 이제 보았다.
전혀 지루하진 않았지만 중간에 한번 끊고 보았다.
저녁을 먹어야해서
잘만들었다.
마틴 스콜세지, 로버트 드니로, 알파치노
지루한 부분이 전혀없었다.
사실 난 영화를 볼때 지루함을 잘 못느낀다.
재밌다. 적절한 긴장감도있었고
빨랐다 느렸다 완급조절도 좋았다.
롱 리브 더 킹도 보았는데
완전히 반대에 위치에 있는 느와르 영화라
재미있었다.
롱 리브 더 킹은 비현실적인 가벼운 느와르? 라면
아이리시 맨은 가볍지도 오버하지도 않고정말 현실적인 무게였다.
실화 바탕라서 그런것같다.
굿굿 띵작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