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-우 택시 운전사 클로즈소스 2020. 4. 19. 16:39 택시운전사 개봉을 한 그 날 부터 많은 이슈와 인기가 있었던 작품이다. 이제서야 넷플릭스를 통해서 보게되었는데. 눈물이 났다. 남삼의 부장들을 보고난 후에 봐서인지 전두환이 없었더라면 어떤식으로 바뀌었을까 이런 생각들이 들었다. 찾아보니 개봉 후 실제 김사복님을 찾았다고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배우는 프로그래머 '배-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니 몬스터 (0) 2020.07.09 아이리시 맨 (0) 2020.05.18 판소리 복서 (0) 2020.04.14 천공의 성 라퓨타 (0) 2020.04.09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(0) 2020.04.09 '배-우' Related Articles 머니 몬스터 아이리시 맨 판소리 복서 천공의 성 라퓨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