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See-Soon

나는 열심히 할것이 필요하다

나는 열심히 할것이 필요하다.

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는 아무 상관없는

끝날때 까지 절대로 다른일을 할 수 없는 

그런 일이 필요하다.

 

그러나 그와 반대로 나는 아무것도 하지않는다.

일도 열심히 하지않는다.

취미라고 부를만한 것도 없다.

꿈이라고 부를 만한 목표도 없다.

 

이대로는 아버지가 되버린다

결국 손쉽게 돈쓰는 법만 기억하게 되버린다.

'See-Soo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게임업계 초상화  (0) 2020.05.26
약점의 친구는 필요없어.  (0) 2020.05.18
비주류와 주류  (0) 2020.05.16
혁신은 거기서 이루어지지 않아요  (0) 2020.05.11
개같지 않은 인생  (0) 2020.05.07